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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허 훈(부산 KT)이 올 시즌 두 번째이자 개인 통산 세 번째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한편, KBL은 2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KT-울산 현대모비스전에 앞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허 훈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2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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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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