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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전주 KCC가 사랑 나눔에 앞장섰다.
KCC는 2011~2012시즌부터 전북 신협과 함께 '사랑의 3점슛'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 중 3점슛 1개 성공 시 쌀 10㎏을 적립해 기부하는 연고지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열 시즌 동안 총 35,210㎏을 적립해 전주 지역 소외계층에 쌀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올해 처음 시행한 '대륜산업과 함께하는 생활환경 개선 이벤트'는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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