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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KT가 4강에 올랐다.
KT는 신인드래프트 2순위를 뽑았다. 이정현 하윤기 이원석 등 빅3가 있다. 서 감독은 "일단 빅맨이 우선"이라고 했다. 삼성이 이정현을 1순위로 지목하면 하윤기와 이원석을 놓고 고민해야 하지만, 삼성이 하윤기와 이원석 중 한 명을 지명하면, 둘 중 나머지 선수를 선택하겠다는 의미다. 상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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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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