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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서울 SK가 수원 KT를 꺾고 컵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KT는 에이스 허 훈이 15득점, 베테랑 김영환이 14득점 하며 분전했지만 믿었던 외국인 선수들이 침묵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라렌이 8득점 8리바운드, 새 외국인 선수 마이크 마이어스가 6득점 5리바운드에 그쳤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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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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