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DB 새 외국선수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12월 데뷔한다.
KBL은 브레이크 상태다. 첫경기인 서울 삼성전에서의 출전은 불투명하다.
2014년 NBA드래프트 2라운드(전체 36순위)로 밀워키 벅스에 입단한 그는 유럽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외국인 선수였다. 이스라엘, 러시아, 세르비아, 터키에서 활약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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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6 14:49 | 최종수정 2021-11-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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