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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실내=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삼성은 잘 싸웠다. 하지만 아쉽다. 막판 아쉽게 패했다.
그는 "이정현이 지금 원톱으로 경기를 이끌고 있는데, 과부하가 걸린다. 백업진이 버텨줘야 한다. 삼성이 발전해야 할 부분이 여실히 드러나는 상황이다. 김시래가 온다면 해결할 수 있지만, 백업진의 경쟁력도 보강을 해야 한다"고 했다. 잠실실내=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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