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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업(UP) 그레이드, 달라질 WKBL을 주목하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024~2025시즌 개막을 앞두고 리그 간판스타들이 대거 참여한 화려한 디지털 화보와 오프닝 영상을 통해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WKBL은 새 시즌 슬로건을 'UP그레이드'로 정했다. 이는 리그 최초로 아시아쿼터 제도를 시행해 한국 여자프로농구의 경쟁력을 높이고,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농구를 펼치겠다는 의지가 담긴 슬로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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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시즌 디지털 화보 및 오프닝 영상은 WKBL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포스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