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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훔친 돈치치, '파이어 니코' 외친 댈러스 팬. 냉정했던 현실. 45득점 폭발 돈치치, '친정팀' 댈러스 완파

눈물 훔친 돈치치, '파이어 니코' 외친 댈러스 팬. 냉정했던 현실. 45득점 폭발 돈치치, '친정팀' 댈러스 완파
눈물 훔친 돈치치, '파이어 니코' 외친 댈러스 팬. 냉정했던 현실. 45득점 폭발 돈치치, '친정팀' 댈러스 완파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루카 돈치치는 눈물을 훔쳤다. '니코 파이어'의 구호는 더욱 심해졌다.

충격적 트레이드 이후 첫 만남이었다.

댈러스의 절대 에이스였던 돈치치는 LA 레이커스로 이적했다. 댈러스는 앤서니 데이비스를 영입했다. 충격이었다.

댈러스 니코 해리스 단장을 비롯한 댈러스의 고위수뇌부에게 트레이드에 대한 맹비난이 쏟아졌다.

그리고 그 날이 왔다. LA 레이커스와 댈러스 매버릭스의 맞대결. 돈치치 트레이드 이후 첫 만남이었다.

돈치치는 강력했다.

LA 레이커스는 1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원정경기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를 112대97로 눌렀다.

돈치치는 무려 45득점(8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을 터뜨리며서 올 시즌 개인 최다득점을 작성했다.

친정팀 댈러스에 대하 '무력 시위'였다.

하지만, 돈치치는 트레이드 이후 댈러스와의 첫 만남에서 눈물을 흘렸다.

댈러스는 돈치치의 댈러스 시절 하이라이트 필름을 준비, 헌정 영상을 틀었다. 돈치치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적군의 유니폼'을 입은 돈치치는 전반에만 31득점을 퍼부었다.

미국 ESPN은 경기가 끝난 뒤 '이날 댈러스의 분위기는 감정적이고, 짜릿하고, 때로는 극도로 어색했다. 돈치치의 뺨에 눈물이 흘러내렸고,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를 가득 메운 대다수의 사람들은 너무나 아쉬운 감정이 가득찼다. 또 다른 팬들은 파이어 니코를 외치면서 댈러스 단장 니코 해리슨에 대한 불만을 표현하는 셔츠를 입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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