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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는 LA 레이커스에서 자신의 위치를 루카 돈치치에게 내주고 있다.
르브론을 둘러싸고 트레이드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 이유다.
하지만, 르브론은 자신의 팀동료이자 유로바스켓 최고 스타 돈치치를 열렬히 지지한다.
이 매체는 '르브론 제임스는 SNS를 통해 유로바스켓에서 돈치치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르브론은 2008년, 2012년, 2024년 미국 대표팀으로 출전, 3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하지만, 르브론이 이끄는 미국 팀은 더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르브론은 돈치치가 이번 유로바스켓에서 거둔 성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