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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남자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SPYDER)와 동행을 시작한다.
창단 후 처음으로 스포츠 브랜드와 손을 잡은 소노는" 단순한 용품 후원을 넘어 스파이더코리아와 함께 농구 산업의 전반적인 가치를 높이고, 마케팅 영역 확장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소노는 차기 시즌에 격렬한 농구 경기의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인체공학적 전문 유니폼과 트레이닝웨어를 스파이더코리아로부터 제공받는다.
소노 관계자는 "창단 첫 브랜드 파트너로 글로벌 스포츠 시장을 선도하는 스파이더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스파이더의 프리미엄 기어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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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위너스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구단의 독창적인 컬처와 스파이더의 감각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을 통해 연고지를 중심으로 친숙하고 강력한 브랜드 유대감을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스파이더코리아 관계자는 "농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소노와 파트너가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2026~2027시즌부터 선보일 신규 유니폼과 구단과 함께 기획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한국 농구 팬들에게 가장 강력하고 혁신적인 브랜드로 다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소노는 지난 15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서울 삼성을 98대75로 꺾고, 정규리그 7연승과 더불어 홈경기 8연승 거뒀다. 그 결과 부산 KCC와 공동 5위에 올라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