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SGA MVP. 웸반야마 가장 강한 동기부여' 산왕 파이널 진출 이후 웸비의 솔직 고백 "질투의 에너지, 코트에서 썼다"

입력

'SGA MVP. 웸반야마 가장 강한 동기부여' 산왕 파이널 진출 이후 웸비의 솔직 고백 "질투의 에너지, 코트에서 썼다"
'SGA MVP. 웸반야마 가장 강한 동기부여' 산왕 파이널 진출 이후 웸비의 솔직 고백 "질투의 에너지, 코트에서 썼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SGA의 MVP, 웸반야마에게 강한 동기부여가 됐다.'

마침내 인정했다. 빅터 웸반야마는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의 MVP 등극이 가장 큰 동기였다고 밝혔다.

미국 농구전문매체 바스켓볼 뉴스는 3일(이하 한국시각)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서부 파이널 7차전 혈투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드디어 넘어섰다. 샌안토니오 에이스 빅터 웹반야마는 오클라호마시티를 넘어서 NBA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은 뒤 오클라호마시티 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의 MVP 시상식이 그 어떤 것보다 큰 동기를 부여해줬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길저스 알렉산더는 서부 파이널 1차전이 벌어지기 직전 NBA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다. 그 시상식이 열렸다.

정규리그 막판 웸반야마는 정규리그 MVP에 대해 '공수에서 압도적 활약을 펼치는 내가 MVP 자격이 있다. 샌안토니오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압도하기도 했다'고 했다.

정규리그 유력 MVP 후보 길저스 알렉산더보다 자신이 더욱 강력한 지배력이 있기 때문에 정규리그 MVP 수상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정규리그에서 샌안토니오는 4승1패로 맞대결 전적에서 앞섰다.

하지만, 길저스 알렉산더는 오클라호마시티를 서부 1위로 올려놓았고, 꾸준함의 상징인 +20득점 연속 경기 NBA 역대기록을 경신했다.

7차전 승리 직후 웸반야마는 '가끔 이 경기들은(서부 파이널)은 너무 힘들다. 오클라호마는 너무 강해서 이기기 위해 가진 모든 감정을 코트에 쏟아부어야 한다. 그 감정은 열정일 수 있고, 경기에서 대한 사랑, 분노, 질투일 수 있다. 그런 에너지를 코트에서 썼다'고 했다.

질투는 길저스 알렉산더의 MVP 수상에 대한 부분이다.

웸반야마는 플레이오프에서 경기당 평균 23.2점, 10.8리바운드, 3.5블록을 기록했다. 필드골 성공률은 51.0%였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NBA 파이널에서 동부 챔피언 뉴욕 닉스를 만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