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평가 엇갈린 소녀시대 'I Got A Boy', 해외 평가를 보니…

기사입력 2013-01-06 14:47



소녀시대 새 앨범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에 대한 미국 유명 매체들의 극찬 세례가 이어져 화제다.

지난 1일 정규 4집 '아이 갓 어 보이'로 국내 컴백한 소녀시대는 빌보드, MTV, Popdust 등 미국 유명 매체들로부터 연일 집중 조명을 받고 있어, 소녀시대의 글로벌한 인기와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빌보드는 지난 4일 "Girls´ Generation, 'I Got A Boy': Track-By-Track Review"라는 제목으로 전곡 리뷰와 함께 "진보적인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 클래식 모던 R&B, 1980년대풍 뉴웨이브 등 다양한 요소를 조합해 완성한 세련된 앨범이며, K-Pop 팬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중음악 팬들을 만족시킬 것"이라며 새 앨범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에 대해 빌보드는 "지금껏 어느 국가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가장 진보적인 팝 트랙"이며 "이 타이틀 곡 하나로 소녀시대는 2013년 팝에 있어서 진정 높은 기준 하나를 세웠다"고 언급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미국 MTV는 지난 3일(현지시간 기준)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녀시대 컴백에 대해 보도하며 "뮤직비디오 전체가 멋진 스타일로 꽉 차 있어, 한번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다"고 극찬, 소녀시대의 개성 있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소개했다.

미국 유명 음악 전문 사이트 Popdust 역시 "소녀시대가 '아이 갓 어 보이'로 가장 혁신적인 그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고 평가하는 등 소녀시대에 대한 보도가 계속되고 있어, 미국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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