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지난 19일 결혼한 소유진-백종원 부부의 웨딩드레스와 예물 가격 등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유진이 입은 웨딩드레스의 디자이너가 직접 출연해 "굉장히 귀족적이고 단아한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서 네크라인이라든지 소매도 긴소매로 해서 우아하게 표현했다"라고 설명한 뒤 "소유진씨 보디라인에 맞춰서 특별 제작을 했기 때문에 가격은 800만원에서 2000만원 정도다"고 가격을 밝혔다.
또한 소유진의 결혼 예물 가격도 공개됐다. 소유진의 결혼 예물은 화려하기 보다는 심플한 디자인의 다이아몬드로 웨딩 디렉터는 "시중 어디에도 없는 디자인이다. 소유진씨와 남편분이 오래전부터 많은 디자인을 생각하고 요구하시다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만든 예물이다"라며 "가격은 목걸이, 귀걸이, 반지까지 해서 천만원대 초반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비의 외부행사, 가수 이석훈 입대 등 한 주간의 주요 연예가 소식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