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인천시청 복싱팀에 정식 입단했다.
이시영은 31일 인천시청에서 입단식을 갖고 송영길 인천시장에게 임명장도 받았다. 인천시청 마크가 박힌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아시안게임 참여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시영은 앞서 제47회 신인 아마추어 복싱전 48㎏급 우승을 시작으로 제41회 서울시장배 아마추어복싱대회 겸 제93회 전국체전 서울시 복싱대표 선발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48㎏급은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등 국제 경기에는 포함되지 않는 체급인 만큼, 최근 51㎏급으로 체급을 올리기로 했다.
이시영은 향후 복싱과 연기 활동을 병행할 예정으로, 2월 14일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