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이 MBC '진짜 사나이'에서 숨겨진 요리 실력을 뽐냈다.
류수영은 '진짜 사나이'의 두 번째 부대인 화룡대대에서 일일 취사병이 돼 샘 해밍턴과 함께 300인분 음식 만들기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류수영은 가장 손이 많이 가고 수준급 실력이 필요하다는 튀김 요리인 '탕수육 만들기'에 도전해 90kg이나 되는 엄청난 양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칭찬을 받았다.
반면 '구멍 병사 1호' 샘 해밍턴은 취사장에서 '삽'과의 전투를 벌이며 일생일대의 험난한 요리 만들기에 나섰다는 후문. 또 요리 중 '아찔한' 사고를 일으키기도 했다.
일일 취사병으로 나선 류수영과 샘 해밍턴의 이야기는 19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진짜 사나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