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 송지효-강별-김유빈, 자매처럼 다정히 ‘물놀이’ 포착

최종수정 2013-06-19 00:36
송지효

'여배우 삼총사의 물놀이'

KBS 2TV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의 배우 송지효, 강별, 김유빈이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물가에 앉아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같은 포즈를 취하며 이동하고 있는 모습과 누군가를 향해 웃고 있는 모습이 마치 세 자매처럼 다정해 눈길을 끈다.

19일 방송되는 '천명'에서는 자유를 만끽할 수 있게 된 최원(이동욱)이 다인(송지효), 최랑(김유빈), 우영(강별)과 함께 물놀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원이 고생하게 된 데에는 자신의 탓도 있다고 여긴 이정환(송종호)은 최랑에게 원하는 바가 있으면 들어주겠다고 얘기하고 그동안 병세 때문에 물 근처에도 갈 수 없었던 최랑은 물놀이가 하고 싶다고 대답한다.

'천명'의 한 관계자는 "19일 방송에되는 '천명'에서는 최원과 최랑, 최우영이 선사하는 훈훈한 가족 간의 정뿐만 아니라 최원과 다인, 정환과 우영 네 사람의 로맨스까지 맛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자 이호(임슬옹)에게 일격을 당하고 분노에 차오른 모습을 보였던 문정왕후(박지영)가 어떻게 반격을 시도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천명'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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