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을 앞둔 MBC '백년의 유산'이 무서운 뒷심을 발휘해 주말극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백년의 유산' 49회는 전국 시청률 28.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과 동일한 수치로, 이날 '백년의 유산'은 주말극 전체 1위에 올랐다.
'백년의 유산'과 주말극 왕좌를 다투고 있는 KBS2 '최고다 이순신'은 24.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백년의 유산'에 뒤쳐졌다. '최고다 이순신'은 지난 주 방송분보다 3.7% 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백년의 유산'과 동시간대 방송된 SBS '출생의 비밀'은 6.9%를 나타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