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심경 “이센스가 행복해지는 유일한 길, 존중한다”

최종수정 2013-07-22 16:25
슈프림팀
이센스 쌈디

힙합듀오 슈프림팀 쌈디(Simon D)가 멤버 이센스의 계약해지와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쌈디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게 센스가 행복해지는 유일한 길이었고, 그 선택을 존중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팀만 못하게 됐을 뿐이지 10년 동안의 관계가 변한 건 절대 아니에요. 둘 다 솔로로 시작했기 때문에 이제 I.K 안에서 각자가 잘하는 걸 보여 줄 수 있을 거에요"라고 밝혔다. 이어 "팀을 사랑해주시고 팀 앨범을 기다려준 많은 분들께 죄송하고 고마운 마음뿐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슈프팀팀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본사는 2013년 7월 19일 자로 강민호(이센스)군에게 전속계약의 해지통보를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라며 "따라서 강민호(이센스)군은 더 이상 본사의 소속 가수가 아님을 알려드리는바 입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센스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네, 오늘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습니다. 저는 솔로로 활동할 겁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계약 해지 사실을 알렸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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