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kg 감량' 빅죠 현재모습 "숀리보다 가벼워지는 그날까지"

기사입력 2013-08-07 13:51


빅죠 150kg 감량

150kg 감량에 성공한 가수 빅죠가 또 한 번 다이어트의 각오를 다졌다.

빅죠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숀리 다이어트가 대단하긴 대단하죠? 더 열심히 달려서 빅죠가 숀리보다 가벼워지는 그 날까지~ 같이 달려봅시다~ 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빅죠의 다이어트를 도와준 트레이너 숀리와 훌라당 멤버 박사장이 함께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숀리도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에 "진짜 놀랄 일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숀리가 빅죠보다 무거워지는 그 날까지 함께 달릴게요!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빅죠를 응원했다.

빅죠와 숀리의 인연은 지난해 6월 MBC '기분 좋은 날'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빅죠가 과체중으로 인해 생존을 위협을 받고 다이어트를 결심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숀리와 함께 노력한 빅죠는 150kg 감량에 성공했으며, 지난 4월에는 그룹 몬스타불식스를 결성해 다이어트 도전자들을 위해 만든 곡 '에너지 드링크'를 발표하는 등 남다른 우정을 키워나가고 있다.

한편 7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체중감량으로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한 빅죠는 다이어트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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