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하차, 1박2일 6인 체제 유지…'슈퍼맨' 때아닌 '급부상'

기사입력 2013-10-01 18:23


주원 하차

슈퍼맨이 돌아왔다 호황

주원 하차, 1박2일 폐지설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호황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의 폐지설에,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1일 KBS 예능국 박중민EP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박 2일'은 주원이 하차한 뒤 6인 체제로 진행될 것"이라며 프로그램 폐지설과 관련해서는 "폐지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1박2일'을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대체한다는 얘기는 말도 안 된다"라며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직 편성이 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1박2일'이 폐지될 일은 전혀 없다. 사실무근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 매체는 예능국 관계자의 말을 빌어 '1박2일'이 폐지되고 그 자리에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편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1박2일' 폐지설에 언급되고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방송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일만 하는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이자 가족에서 소외되고 자녀에게 소홀했던 아빠들의 제자리 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다.

방송 후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이번 추석기간 방송된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성공한 작품이라는 반응을 얻을 정도로 방송국 관계자들과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한편 이날 주원이 '1박2일'에서 하차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주원은 최근 해외 활동 등 스케줄 문제로 인해 하차 의사를 제작진에 전달했고, 제작진은 하차 스케줄을 조율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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