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진행된 영화 '롤러코스터' DAUM 스타 & 쉐이크 토크에는 이번 영화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한 하정우와 배우 정경호, 이지훈등이 참석했다.
이날 하정우는 정경호를 향해 "여자 친구 예쁘냐"며 돌발질문을 던져 정경호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정경호는 쑥스러운 듯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예쁘다"며 얼굴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달 25일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 일일DJ로 진행을 맡은 정경호는 당시 "여자 친구가 있다"며 열애사실을 알렸다.
정경호 여자친구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경호 여자친구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네요", "정경호 여자친구이니까 당연히 예쁘겠죠", "정경호 여자친구가 부럽네요. 정경호가 남자친구라니.."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롤러코스터'는 하정우 감독 데뷔작으로 욕쟁이 한류스타 마준규(정경호)가 수상한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고공비행코미디 영화이다. 개봉은 오는 10월 17일.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