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스티(BESTie)가 17일 컴백을 앞두고 개인 컨셉트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했다.
베스티는 앞서 리더 혜연과 더불어 다혜, 해령의 이미지를 공개해 컴백을 예고한 바 있는데 마지막으로 메인보컬인 U·JI(유지)의 이미지를 공개하며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이미지 속 U·JI는 짧은 상하의를 입고 화이트 배경의 세트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볼륨있는 몸매가 드러나는 실루엣으로 섹시하면서도 요염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지난 7월 12일 발표한 데뷔곡 '두근두근'에 이어 3달여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베스티는 '가요계 히트메이커' 용감한형제의 지원사격으로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컨셉트 이미지를 통해 기존의 모습과는 전혀 상반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멤버들의 컨셉트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한 베스티는 17일 컴백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