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큰절, 서인국과 영화 '노브레싱' 500만 기원 “전원 수영복” 공약

기사입력 2013-10-28 16:12


이종석 큰절

'이종석 큰절'

배우 이종석과 서인국이 큰절 무대인사에 나서 화제다.

영화 '노브레싱' 측은 지난 25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VIP 시사회에서 주연배우 이종석과 서인국이 큰절을 올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노브레싱' 배우들은 사상 초유이자 국내 최대 규모인 4000석 전관 무대 인사를 진행했다. 특히 서인국과 이종석은 "500만까지 입소문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팀을 대표해 큰절해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앞서 배우 박민은 "500만 돌파시 배우 전원이 수영복을 입고 무대 인사를 하겠다"라는 과감한 공약은 건 바 있다.

이에 이종석과 서인국은 "수영복 무대인사 공약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들을 향해 입소문을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노브레싱'의 주연배우들은 꽃다발을 전해주는 팬들과 일일이 포옹을 하는 등 화끈한 팬서비스로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시사회에는 '마린보이' 박태환과 권유리의 첫 스크린 진출을 축하하는 소녀시대, '이종석 절친' 김우빈, 이보영 고아라 이연희 박보영 전혜빈 정유미 소유진 심은경 남보라 김유미 이세영 등을 비롯한 개그맨 김원효 심진화 부부와 인기 아이돌 틴탑 쥬얼리 화영, 연기자뿐만 아니라 현대무용가로도 유명한 이용우, 화제의 더 지니어스 팀(홍진호, 최창엽, 김민서)과 UFC 선수 정찬성, 모델 송해나 등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자신을 모델로 한 국내 최초 수영 영화의 탄생을 확인하기 위해 자리한 박태환 선수는 영화 관람 전 "날 모델로 한 영화를 직접 보는 것 자체가 너무 특별한 경험인 것 같다. 또 수영을 소재로 한 영화도 처음이라 기대가 무척 많이 되고, 잘 됐으면 좋겠다"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전했다.

언론 시사회와 VIP 시사회를 통해 평단과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노브레싱'은 오는 10월 30일 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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