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 안구보험 “눈알로 돈 번다고 주변에서 권유”

최종수정 2013-11-05 13:55
김민교 안구보험
김민교 안구보험

'김민교 안구보험'

배우 김민교가 안구보험을 권유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SNL 코리아'가 낳은 슈퍼스타 김민교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민교는 화제가 된 'SNL 코리아' 속 캐릭터의 연기를 선보였다. '청순 게이' 역으로 주목받은 김민교는 이날 수줍은 게이 연기를 하며 "그때까지는 눈알 연기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문희준 패러디, '글로벌 텔레토비'의 정으니 역을 차례대로 연기하던 김민교는 "눈알 연기는 정으니 때부터 시작됐다"고 말했다.

희번득하게 눈을 뜬 채로 눈알을 굴리는 연기를 선보인 김민교의 모습에 MC 홍은희는 웃음을 터뜨리며 "흰자가 진짜 많이 보인다"고 감탄했다.

이에 김민교는 "눈알로 돈 번다고 주변에서 안구보험 들어볼 생각 없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김민교는 '정으니'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보이며 "프랑스 AFP, 미국 ABC에서도 날 찍으러 왔었다. 외국에서는 남·북한 상황을 위험하고 무섭게 생각하는데 우리가 그 모습을 희화화 하는 게 신기하다는 반응이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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