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신병설 인정? “이모의 낳지 못한 아들이 나에게 왔다”

최종수정 2013-11-27 15:57
아름 신병설
아름 신병설

'아름 신병설'

티아라 전 멤버 아름이 '신병(神病)'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아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야 '주군의 태양' 실제 인물 이아름이다"라는 글을 적었다.

그는 "중학교 때부터 귀신이란 존재를 알았다. 분신 사바로 친구도 살려봤다"라며 "이번에 나에게 떠돌던 '신병설'의 진실을 밝히겠다. 아무도 모르는데 이모의 낳지 못한 아들이 나에게 잠깐 왔던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도 죽으면 귀신 된다. 귀신은 '귀한 미신'이다. 우리도 죽으면 귀신 되는데 자기 자신을 왜 무서워하는가. 사람 사는 거 참 웃긴다. 알고 보면 오늘은 가고 내일은 어차피 오는데 왜 웃으면서 다 같이 손잡고 강강술래 해도 모자랄 판국에"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름은 "난 우울하고 쿨하지 않을 거면 지금 죽었어. 물론 나도 같은 사람이라 죽지 못해 사는 아픔도 있었지만 20세 꽃의 몽우리를 해맑게 웃으며 빛날 나이에 깨달았으면 빨리 긍정이와 행복이를 잡을 것 같은데"라는 이해하기 힘든 난해한 글을 남겼다.

아름이 글과 함께 게재한 영상에는 반려견이 짖는 모습과 '나는야 미의 신이다. 아름다울 미'라는 문구가 적힌 화면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앞서 아름은 지난 7월 티아라 탈퇴와 함께 '신병설'에 휘말렸지만, 아름과 소속사 모두 이를 부인했다. 하지만 최근 아름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기이한 동영상들이 화제가 되면서 또다시 '신병설'에 휩싸였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된다", "이제 아름은 글만 봐도 무서움", "신병이라는 거 인정하는 건가?", "사진도 무서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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