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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의 '뉴 유닛'은 개성과 매력을 겸비한 보컬리스트로 평가받는 박봄과 이하이로 밝혀졌다.
둘은 '봄&하이'라는 타이틀의 유닛을 결성하고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송으로 꼽히는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를 자신만의 개성과 느낌으로로 재해석, 감미로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이날 비로소 '완전체'로 공개된 '뉴 유닛'의 티저 이미지에서 박봄과 이하이는 고상하면서도 여성미 넘치는 화이트 풍 의상을 입고 서로 등을 맞댄 체 정반대 방향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하이는 순백의 피부에 더욱 도드라져보이는 레드톤의 입술 메이크업 등을 통해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신비로우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2NE1의 메인 보컬 박봄은 묵직하면서도 개성 있는 보컬로 사랑 받고 있으며 이하이 역시 독특하면서도 매력 있는 목소리와 신인답지 않은 실력으로 주목 받았다. 두 멤버 모두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여성 보컬리스트로서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유닛은 삼성전자가 국내 최대 수준의 음원을 제공하는 삼성뮤직을 국내에 신규 오픈하면서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는 콜라보레이션의 일환으로 첫 선을 보이게 됐다.
박봄과 이하이의 감미로운 앙상블은 17일 0시 삼성뮤직을 통해 최초 공개돼 3일간 독점공개 된 후 오는 20일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선보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