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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에 따르면 바비킴은 지난 7일 오후 4시 49분쯤 인천을 출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대한항공 KE023편 일반석에 탑승했다.
바비킴 소속사 측은 "책임감을 가지고 사과를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 많은 분께 염려를 끼쳐 사과드린다"라고 공개 사과했다. 바비킴은 MBC 'TV예술무대'에서 자진 하차해 자숙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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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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