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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선보였던 KBS 2TV 짝짓기 프로그램 '마녀와 야수'가 정규 편성된다.
제작진은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고 사랑을 찾아가는 모습을 좀 더 진솔하게 담아낸다면 만연한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인식 전환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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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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