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가 훌리안 알바레즈 이적설을 정면 반박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알바레즈를 둘러싼 FC바르셀로나(스페인) 합류 예정 보도를 반박했다'고 보도했다.
알바레즈는 최근 FC바르셀로나 이적설에 휩싸였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FC바르셀로나는 알바레즈 영입을 위해 이적료 8700만 파운드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25~202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9경기에서 8득점-4도움을 기록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정면 반박했다. 공식 계정을 통해 'FC바르셀로나 스포츠 디렉터의 알바레즈 합류 제안 사실을 단호히 부인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절대 그런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베테랑' 코케도 최근 스페인 언론을 통해 "나는 많은 경기와 많은 얘기로 치열한 시즌을 보냈다. 현재는 휴가를 보내고 있다. 나는 회의에 대해서는 모른다. 내가 아는 유일한 것은 알바레즈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선수고 2030년까지 계약돼 있다는 것이다. 수백만 달러의 방출 조항이 있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그것이 전부다. 알바레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선수"라고 말했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 모두 새 시즌 변화가 감지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핵심' 앙투안 그리에즈만과 결별했다. 그리에즈만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새 도전에 나선다. FC바르셀로나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앤서니 고든을 품에 안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