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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 녹화 도중 유재석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갑작스러운 연락에도 한달음에 달려나와 콜라를 시켜놓고 장동민의 이야기를 내내 들어줬던 유재석 덕분에 장동민은 그 뒤로 방송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졌다고 전하며 눈물을 흘려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윤종신이 "날 위해서도 울어줄 수 있냐"고 하자, 장동민은 "어디 아프냐"며 일격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오후 11시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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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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