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리틀텔레비전' 초아
이날 초아는 시험방송에서 와인색의 무대 의상으로 갈아입은 후 '사뿐사뿐' 안무를 선보이는 등 의욕적으로 방송에 임했다. 춤을 추는 데 열중한 나머지 캠 앵글을 조절하지 못하고 대화창을 읽지 못하는 등 당황했지만 결국 중간 시청률 합계에서 7825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 역시 아버지의 방송이 아닌 초아의 방송을 택해 웃음을 더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