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불후의 명곡2' 대기실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조정민은 재킷 속 섹시의상을 공개하며,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남자출연진의 마음을 술렁이게 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부활, 박기영, 옴므, 울랄라세션, 손승연, 마마무, 조정민이 출연했다.
박기영은 '멍에'를 불러 435표를 획득,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스포츠조선닷컴>
불후의 명곡 조정민 불후의 명곡 조정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