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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킬미 힐미'가 수목극 2위로 종영했다.
이날 마지막회에서는 6개의 다른 자아들을 떠나보낸 차도현과 어린 시절 학대당한 아픔을 위로받은 오리진(황정음)이 행복한 결말을 맺었다.
한편 동시간대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12.2%로 1위에 올랐고, SBS'하이드 지킬 나'는 3.9%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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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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