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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기 박카스배 천원전(스포츠조선 주최, 동아제약 후원) 시상식이 17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지난달 열린 결승 3번기에서 나 현 6단은 신민준 2단에게 종합전적 2대 0 완승을 거두며 2014년 제10기 한국물가정보배에 이어 데뷔 후 두 번째 타이틀을 따냈다. 나 현 6단은 올 하반기 중국에서 열릴 예정인 한중 천원전에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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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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