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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및 언리얼 등과 세계 게임 엔진계를 분할하고 있는 크라이텍이 경쟁사들을 추격하기 위해서 조만간 대형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다.
크라이텍은 스마트폰으로 넘어온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경쟁사들에게 밀리며 고전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홈프런트 더레볼루션의 IP 매각과 더불어 영국 및 미국 지사의 축소가 추가되면서 위기설까지 대두됐었다.
김지만 게임인사이트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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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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