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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이민호 수지 열애설
보도에 따르면 이민호와 수지는 한국, 프랑스, 영국을 넘나들며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런던에 도착한 이민호는 벤츠를 렌트해 수지를 만났고, 두 사람은 런던의 최고층 빌딩인 '더 샤드'(The Shard)로 향했다. 그곳에는 샹그릴라 호텔이 있다.
런던에서도 두 사람은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시간차를 두고 차에서 내리고, 각자 후드 점퍼와 머플러로 얼굴을 감싸며 주위의 시선을 피한 채 샹그릴라로 들어갔다.
수지와 이민호는 지난달 23일 이후 거의 매일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 이민호가 해외 행사 참석차 한국을 비운 날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호는 수지를 위해 파리와 런던의 344km를 마다하지 않았고, 수지가 한국으로 떠난 18일에 다시 파리로 돌아와 한국행 비행기를 탄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디스패치' 이민호 수지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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