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사실상 해체, 조권 남고 슬옹-진운 JYP 떠난다

기사입력 2015-03-26 08:29


2AM 계약 종료, 조권 남고 진운 슬옹 떠난다

2AM이 계약종료를 맞아 멤버들이 헤어진다.

한 매체는 "조권은 JYP엔터테인먼트에 남기로 결정했고 임슬옹은 싸이더스HQ로 정진운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막바지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창민은 아직 계약 기간이 6개월 가량 남았지만, 향후 거취는 불투명하다. 8년차 아이돌 보컬 그룹 2AM의 활동이 사실상 종료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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