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임지연 “내려놓고 찍었다, 너무 망가질까봐 걱정”

최종수정 2015-03-26 20:58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편 기자간담회가 26일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요트클럽에서 열렸다. 배우 임지연이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3.26/

'정글의법칙' 임지연, "내려놓고 찍었다, 너무 망가질까봐 걱정"

배우 임지연이 '정글의 법칙' 출연 소감을 전했다.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편 기자간담회가 26일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요트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임지연은 예능 첫 출연에 "내려놓고 찍었다"고 말했다.

임지연은 "알려져 있는 이미지가 많지 않아서 그냥 내려놓고 찍은 것 같다"며 "정글에서는 아무 것도 신경도 못 쓰고 씻지도 못하고 아무데서나 자고 그랬다. 너무 많이 망가질까봐 걱정된다"고 설명했다.

오는 27일 밤 첫 방송되는 인도차이나편에서는 국민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이성재, 임지연, 레이먼킴, 서인국, 박형식, 장수원, 손호준, 김종민이 합류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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