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엄정화가 26일 한남동 하얏트호텔 제이제이마호니스에서 열린 '럭키슈에뜨 2015 F/W 컬렉션'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럭키슈에뜨(LUCKY CHOUETTE)의 이번 F/W컬렉션은 빛나는 정원에서 산책으로 시작돼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의 현실속에 낭만을 불어 넣는 컨셉으로 이루어 졌다. 네번째 시즌을 맞이한 럭키슈에뜨 컬렉션은 젊고 경쾌한 애티튜드에서 좀더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감성을 지향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정은채. 조윤희, 민효린, 이하늬, 엄정화, 이혜영, 홍진경, 이기광, 이영진, 전혜진, 배정남등 스타들이 참석해 큰 괌심을 보였다. 한남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03.26/
럭키슈에뜨 2015 F/W 컬렉션에 원조 패셔니스타 엄정화가 떴습니다. 루즈한 네이비 컬러 스트라이프 셔츠와 같은 느낌의 와이드 팬츠를 착용했습니다. 특히나 팬츠는 셔츠와 달리 세로 스트라이프 무늬라서 더욱 다리가 길어보이는 느낌을 줍니다. 이들은 럭키슈에뜨 제품으로 상의는 믹스 스트라이프 실크 블라우스, 품번은 LFBM53201NV, 가격은 36만 8,000원. 하의는 믹스 스트라이프 와이드 팬츠로 품번은 LFPM53201NV, 가격은 36만 8,000원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