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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식스맨'에 출연한 방송작가 유병재가 귀신인형을 보고 놀라 육두문자를 내뱉었다.
특히 유병재는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등장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지만 촬영장으로 오는 길에 제작진이 준비한 귀신인형을 보고 놀라며 "이 XX…"이라고 육두문자를 내 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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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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