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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김우빈이 편치력을 과시했다.
김광수는 "김종국"이라고 연호했고, 능력자 김종국을 슬슬 몸을 풀더니 펀치 기계를 강타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667점'이 나와 체면을 구겨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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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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