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황신혜 딸 이진이가 녹화장에 깜짝 등장한다.
또한 이진이는 "엄마 황신혜가 과거에 컴퓨터 미인인 것을 알았냐"는 질문에 "예전에 그러셨대요"라며 심드렁한 반응을 보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자 황신혜는 "쟤만이 나에게 저렇게까지 심하게 말해줄 수 있다. 나는 사실 나이든 컴퓨터인데 대놓고 말해주는 사람은 내 딸뿐이다"라고 밝혔다는 후문이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