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재림이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마지막 촬영 날 단체 인증샷을 공개하며 종영소감과 함께 감사인사를 전했다.
송재림은 지난 14일 종영된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검도사범 '이루오' 역을 맡아 마리(이하나 분)를 향한 순애보를 실감나게 표현해 '마루커플'이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송재림은 오는 6월 20일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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