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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보아
가수 보아가 '삼시세끼' 게스트 출연 소식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그의 민낯이 새삼 화제다.
보아의 컴백 과정이 전파를 타면서 보아 타이틀곡 '온리원' 탄생기도 함께 공개됐다.
이때 보아가 '온리원'을 만든 장소인 보아 방과 작업실이 카메라에 비쳐졌다. 작업실에는 보아가 작사 작곡을 하는 흔적이 가득했다.
특히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보아의 민낯은 매끈하면서도 투명한 피부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일 한 매체는 예능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아가 다음주 촬영을 진행하는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 나온다. 보아와 이서진·김광규·옥택연의 호흡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이로써 보아는 박신혜, 지성에 세 번째 게스트로 출연,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보아의 출연분은 이달 말 방송될 예정이다.
'삼시세끼' 정선편은 이서진·김광규·옥택연이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삼시 세 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힐링 예능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삼시세끼 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