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오윤아, 비키니 보다 섹시한 수영복 '레이싱모델 출신 퍼펙트 몸매'

오윤아 이혼 비키니 보다 섹시한 수영복 '숨막히는 섹시미'

이혼 오윤아, 비키니 보다 섹시한 수영복 '레이싱모델 출신 완벽 몸매'

배우 오윤아가 결혼 8년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과거 공개된 그의 수영복 자태가 새삼 눈길을 끈다.

군살 없는 허리라인은 물론 매끈한 각선미, 볼륨감 넘치는 애플힙 등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비키니가 아닌 원피스 수영복임에도 불구하고 아찔한 S라인과 살짝씩 더 들어간 절개라인이 섹시미를 더한다.

한편 9일 오윤아 측은 남편과의 합의 이혼을 공식 인정했다. 오윤아의 소속사는 "지난 2월 남편과 합의이혼했다"며 "파경 이유는 성격차이이며 아이 양육권은 오윤아 씨가 갖는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2007년 1월 5세 연상의 호텔 영화 광고대행을 하는 마케팅 회사 이사인 일반인 송 모 씨와 1년 반 동안의 열애 끝에 결혼한 바 있다.

오윤아는 200년 레이싱 모델 출신 1호 스타로 그동안 '올드미스다이어리' '외과의사 봉달희'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앵그리맘'까지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스포츠조선닷컴><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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