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배유람
공개된 사진에서 이들 5명은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듯한 포즈와 해피 바이러스까지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독수리 5스태프' 같은 5명은 극 중 이채은이 서브작가, 노수산나가 섭외작가 , 신주환이 조연출, 고보결이 막내작가, 배유람이 조연출로 프로그램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해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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