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첫 촬영 위해 다이어트 했다"

기사입력 2015-06-26 21:31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사랑하는 은동아' 주인공 김사랑의 화보 인터뷰가 공개됐다.

김사랑은 JTBC 매거진을 통해 화보를 공개하면서 "사랑하는 은동아 중 내 역할에 가장 공감가는 부분은 기억상실이다", "첫 촬영을 위해 나는 다이어트를 했다", "상대배우가 주진모인지 알았을 때 난 잘 어울린다 생각했다" 등의 서술형 인터뷰로 속내를 전했다.

김사랑은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타이트롤을 맡아 기억상실증에 걸려 첫사랑과 헤어졌지만, 다시 재회하면서 일어나는 가슴 아픈 사랑을 연기한다.

상대배우 주진모는 20년간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순애보를 가진 남자로 분해 김사랑과 호흡을 맞춘다.<스포츠조선닷컴>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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