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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1972년 배우였던 박노식의 영화감독 데뷔작인 '자크를 채워라'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면서 영화배우에 입문했다.
'젖소부인'으로 유명해진 에로 전문 배우에게 예명을 도용당해 고통을 겪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며 입관 예배는 27일 오후 3시, 발인은 29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서울 승화원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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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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