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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29일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 483회에는 식빵의 달인 조고운(33·여·경력 3년) 씨가 출연했다.
조고운씨는 생크림을 직접 손으로 흔들어 풍미를 살린 생버터를 만드는 등 좋은 빵을 만들기 위한 열정을 선보였다. 8시간의 노력이 투자된 이 식빵은 고객들을 만족시켰다.
과거 IT업체 컨설턴트로 일하던 조고운씨는 빵이 좋아 직장까지 그만두고 가게에 올인중이라는 사연까지 고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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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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