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평균연령 39.5세 '올드보이 6人' 생존기…류담 "내가 막내라니…"

기사입력 2015-07-09 09:31


정글의 법칙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평균나이 39.5세'올드보이 6인 '정글의 법칙 생존기'

10일 방송예정인 SBS '정글의 법칙 in 얍'편에서는 평균연령 39.5세의 6인의 병만족의 '올드보이 생존기'를 보여준다.

얍을 강타했던 태풍은 지나갔지만, 병만족에게는 또 하나의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남자 멤버들끼리만 생존지에 남겨지게 된 것.

홍일점 없이 남자끼리만 생존하는 건 '정글의 법칙' 시즌1 나미비아 생존 이후로 처음. 이에 배수빈은 "마치 올드보이 특집 같다"고 말해 실소를 자아냈다.

이어 남자 여섯 명만 남은 정글 현장은 왠지 모를 침묵이 감돌기 시작했다. 이정진은 멤버들을 쭉 둘러보더니 "우리끼리만 있으니까 진짜 칙칙하다"고 말했고, 이말에 은지원 역시 공감했다.

또한, 형님들 사이에서 '79년생' 37세 나이에 졸지에 막내가 되어버려 류담에게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다. 형님들이 "막내야"라고 부르면 류담이 "네 형님"이라고 달려가 막내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류담은 "10번이나 정글에 왔지만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며 당황스럽다"고 막내 된 소감을 밝혔다는 후문.

'평균나이 39.5세' 올드보이 병만족의 정글 생존기는 10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얍'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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